한화솔루션과 GS에너지가 전남 여수에 태양광 기술 개발을 위한 합작 법인 '에이치엔지 케미칼'을 설립합니다.
두 회사는 5천9백억 원을 투자해 오는 2025년부터 연간 20만 톤의 태양광 모듈용 시트 핵심 소재를 생산하겠다는 계획입니다.
최근 전 세계적으로 탄소 중립 정책이 중요해지면서 태양광 소재 관련 시장도 더 커질 것으로 전망한다고 한화솔루션 측은 설명했습니다.
YTN 윤해리 (yunhr0925@ytn.co.kr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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